읏음사연

by 산골짜기 posted Oct 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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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사연

1. 어느날 어떤 열심한 신자가 하늘나라에 올라갔다.

     그런데 신자들이 천국의 식탁에 모여 앉아 음식을 즐겁게 먹고 있는데

     음식은 수녀님이 만들고 서빙은 신부님이 하고 주교님은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이 광경을 보자 신자는 “어째서 이렇게 되었습니까?”

     그러자 옆의 신자분이 “그분들은 지상에 있을때 우리들이 헌금한 것으로

     공짜로 먹고 살아서 그렇답니다“ 라고 대답했답니다.


2. 어느날 어떤 불량한 신자가 연옥에 갔다.

    신자는 속이 상해 있는데

    갑자기 신부님도 연옥에 있는게 아닌가?

    이 광경을 보자 신자는 “어째서 이렇게 되었습니까?”

    그러자 신부님이 “ 쉿! 저기 방에 주교님이 주무시고 계십니다”

     라고 대답했답니다.


- 신청곡
  1. (피곤하실텐데 신청이라뇨.... 선곡이라도 고맙지요)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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