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개국 2주년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즐거울때나 괴로울때.늘함께해주는 성가방송이 저는 너무너무 좋아요.~아름다운 성가를 함께할수 있도록 아낌없는 사랑주시는 엉아가 신부님.감사드려요.참 그리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저희곁에 든든히 지켜주는 씨제이님.진심으로 고맙습니다.축제의 이날 성가방송국모든 형제자매님 사랑합니다.행복하세요.~ 아름다운곡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