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님~~~~~~~~~~~~~~~~~~~~~~~~~~

by 헤드비지스 posted Nov 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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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나았다 해도 많이 힘들텐데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미안한 마음도 함께 합니다.

감기는 무조건 쉬어야 된답니다.

비아님.
우리가 만난것도 벌써 1년 6개월이 되었네요.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건너
낮과 밤이 다른 특수상황에서도
자주 만났던 우리사이죠???

내가 힘들때 많은 도움을 주고
용기를 내게 해 준 비아님!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 진심으로 전하고 싶습니다.

사람은 추억을 곱새기면서 사는것 같습니다.
네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힘들때에는
처녀시절 재미있게 지내던 시절을 생각하면서
나름 잘 견뎠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어느정도 커서
잔손은 안 가니 참 좋습니다.

효주아녜스 수능 도시락을
효주아녜스가 감동을 먹을 정도로
효정스텔라가 어찌나 정성스럽게 담던지.

자매가 많으면 간혹 토닥거리도 하겠지만
친구처럼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자형제가 없어서
그동안 외롭다하며 지냈는데
성가방을 알게 되면서부터
언니도 생기고, 동생도 생겼답니다.
심지어 수양딸도 생겼으니....

언제나 이곳에서
성가 들으면서 우아하게 살고 싶습니다.

비아님~~~~
같이 하실거죠?????

신청곡은
요즘 코이님이 푹 빠져있는
좋은사람 축복송을 신청하고 싶은데
비아님이 갖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없다면
다른 곡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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