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왜 이런 약한 줄기에 큰 호박을 달아주었을까?
그리고 커다란 상수리나무에는 왜 보잘 것 없는
도토리를 주었을까?'
며칠 뒤 농부가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낮잠을 자는데 무언가 이마에 떨어져 화들짝 깼다.
도토리였다!
순간 농부는 크게 깨달으면서 한마디 했다.
'휴....... oooooooooo' 라고 말했다.
농부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 소천/ 정리 -
사람이 살면서 생활 속에서
쉽게 넘길 수 있는 작은 일들이
많은 깨달음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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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지혜가 들어있습니다!
- 빛나는 지혜는 많은 생각 속에서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