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함께 했던 수욜밤 방송 쉽니다^^

찬미예수님.!
가을날씨가 이제 제법 .스산합니다. 지나는 바람들이 ...
환절기에 다들 건강 하신지요..
저는 .개국 특별방송 마치고 ..나이 생각 안하고 무리 해선지 ~ㅎ
좀 힘드네요..입술 주변에 물집도 잡히고...

드릴 말씀은..다름이 아니오라
앞으로 수욜밤 방송은 좀 힘 들 것 같습니다
월요일 낮 2시 방송은 변함이 없구요

제가 하는 일이 좀 많이 바빠졌네요.
우선 죄송한 말씀 전하며 양해를 구합니다
사실  퇴근도 늦은데다 오자마자 앉아 방송 하기가  그동안도 쉽지 않았습니다.
충분치 못한 방송에 늘 송구 했구요.

그동안 부족한 밤 방송때 늦도록 함께 해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앞으로 더욱 멋진 씨제이 분이 그 시간 함께 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늘...주님안에서 행복하시구요
그동안 .....밤으로부터 새벽으로 가는  ..그 시간....
정말 많이  행복했나이다.

쌀쌀한 날씨에..
성가방 가족 여러분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