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가을이 점점 깊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방송해 주셨던 촌사람님께서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서
올해 연말까지 잠시 휴가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촌사람님께서 우리들과 같이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성가방 가족들께서는 촌사람님께서 다시 방송하실 때까지
휴가하시는 촌사람님을 위하여 기도 중에 기억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방송해 주셨던 촌사람님께서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서
올해 연말까지 잠시 휴가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촌사람님께서 우리들과 같이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성가방 가족들께서는 촌사람님께서 다시 방송하실 때까지
휴가하시는 촌사람님을 위하여 기도 중에 기억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