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왠지 모르게 나도 모르게
그 사람이 좋아 보였습니다,
처음 보는 그이를 모습은
낯설지 않게 느낌이 좋았습니다,
왠지 모르게 나도 모르게
그가 좋았습니다,
가을날에 느낀 사람처럼 그는 모습은
햇살처럼 멋진 모습 이였습니다,
난 확실히 누군가에게 이럴 적 없었는데,,
그는 모습은 너무나 근사하게 보였습니다.
정말 사랑하게 되면 유치하나 봅니다,
난 누군가에게 이럴 적 없었는데...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왠지 모르는 셀 레임으로
그는가. 너무나 좋아하고 있나봅니다,
가을날의 사랑처럼 ,,
비록 동갑이지만 왠지 모르게
남자다운 그는 모습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친구가 아닌 연인으로
지금은 왠지 모르게 그는가. 너무나 좋아지고 있습니다,
낯설지 않는 나의 우정 그리고 사랑은 이 가을날의
햇살 지고 있나봅니다.
가을날의 나의 셀 레임으로 만들고 있나봅니다,
“사랑해 .. 그리고 고마워 ”
“너를 사랑할 수 있어서 기뻐”
난 이럴게 늘 가을날의 사랑처럼 그는 사랑할 수 있으니까
너무나 좋은 것 같습니다
마치 연인들처럼 ^^**
참고로 사랑하게 되면 이럴글도 쓰게 되요
현제 저 역시 그친구때문에 요즘 셀레임으로
가득 찼고 있어요 ^^**
그런데 이럴글을 쓰니까 도치님한데 미안하데요 ㅋㅋㅋ
현제 저 역시 그친구때문에 요즘 셀레임으로
가득 찼고 있어요 ^^**
그런데 이럴글을 쓰니까 도치님한데 미안하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