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미사 드리러 성당에 갔는데
어느 자매님이 성전 장궤틀에 무릎꿇어 기도하시더군요..간절하게
저도 그렇게 간절하게 기도한적이 언젠지 새삼 반성하게된 시간이었습니다.
요한 23세 교황님 그러셨지요..인간은 무릎을 꿇을 때 가장 커진다..
정말 주님앞에서 가장 커질수 있는건 간절히 주님앞에 기도하는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청곡 이노주사의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것이랑 장환진씨 사랑한다고 말해요 부탁드립니다~
어느 자매님이 성전 장궤틀에 무릎꿇어 기도하시더군요..간절하게
저도 그렇게 간절하게 기도한적이 언젠지 새삼 반성하게된 시간이었습니다.
요한 23세 교황님 그러셨지요..인간은 무릎을 꿇을 때 가장 커진다..
정말 주님앞에서 가장 커질수 있는건 간절히 주님앞에 기도하는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청곡 이노주사의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것이랑 장환진씨 사랑한다고 말해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