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나큰 은혜

by 산골짜기 posted Oct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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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나큰 은혜

성철 큰스님은 사람들이 뵙고자 할때 3천배를 하고 오라고 말했답니다.

우리들은 모두 생각하기에 모진 고난과 슬픔속에 살고 있으며

‘아∼ 난 왜이렇게 살까’하는 번민에 빠져 성당이나 교회,절을 찾아옵니다.

성철큰스님의 3천배는 번민에 빠진 사람이 계속 삼천배를 하게 되면 몸이 힘들고 지쳐

머릿속에 어떠한 괴로움의 번뇌도 힘들다라는 생각과 함께 자신의 고민을 잊어버립니다.

마음이 정화가 된다는 뜻입니다.

천주교에서는 성령세미나를 하지요?처음 접한 사람들은 거부감이나 힘들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밤새 힘들게 찬양하고 기도하고 노래하고...할렐루야를 외치죠

그와중에 정화되어 자신의 거짓된 모습에 대한 반성과 함께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그 번뇌는 없어집니다.

한번 힘든 기도하고 오면 마음이 기쁘지요?

제가 감히 얘기하건데 그 정화된 마음속의 기쁨은 잊혀지지 않고

믿음으로의 징검다리가 된다는 것을 항상 생각한답니다.

열심히 기도하세요 그분은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지

죄인이라고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기쁘게 웃어보아요∼

- 신청곡

1. 나의 의지를 주님께 맡길때(The With)

2. 야곱의 축복(청년성령쇄신연합)

3. 나의 모습 나의 소유(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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