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님 ^^
안녕하세요 ^^
바라님 방송에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아요 ^^
헤헷...
오늘은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하루예요 ㅋ
다음주부터 유치원으로 한달동안 실습 갈 곳에 인사를 드리고 왔어요
근데 원장님꼐서 이 과에 왜 지원했냐고..물어보시더군요 ㅋ
그 순간...
아이들의 웃음 으로 내가 행복해져서 지원했다고 했지요..ㅋ
근데.. 왜 그런 마음가짐을 잊고 사는 건지...
포기하고 싶고 좌절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큰 것 같아요 ㅠ
저 잘 할 수 있겠죠???ㅜㅜ
바라님이 응원 해주시면 잘 할 것 같아요 ㅋㅋ
성가신청으로는요 ㅋㅋ
갓등- 딜레마
들려주세용 ㅋㅋ
안녕하세요 ^^
바라님 방송에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아요 ^^
헤헷...
오늘은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하루예요 ㅋ
다음주부터 유치원으로 한달동안 실습 갈 곳에 인사를 드리고 왔어요
근데 원장님꼐서 이 과에 왜 지원했냐고..물어보시더군요 ㅋ
그 순간...
아이들의 웃음 으로 내가 행복해져서 지원했다고 했지요..ㅋ
근데.. 왜 그런 마음가짐을 잊고 사는 건지...
포기하고 싶고 좌절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큰 것 같아요 ㅠ
저 잘 할 수 있겠죠???ㅜㅜ
바라님이 응원 해주시면 잘 할 것 같아요 ㅋㅋ
성가신청으로는요 ㅋㅋ
갓등- 딜레마
들려주세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