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문명이여....ㅡ,.ㅡ

by 뮬란 posted Nov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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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니께서 드뎌 손잔화기 문자를 배우셨습니다

여기저기 보내시고 답이 없으면 불안해 하십니다.

혹시 잘못 보낸거 아닐까?

이사람은 왜 내 문자를 씹는 걸까...

등등..여러 생각이 드시나 봅니다...

오늘 아침엔 댓바람부터 확인키가 안눌러 진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게다가 세탁기도 탈수가 안된다고.. 또 전화가 왔습니다.

참을 인자를 두번 가슴에 새기고..

- 엄니..... 전화기를 껏다 켜보세요
- 엄니..... 세탁기를 껏다가 켜보세요...

기계치라 대책이 없기론 저두 마찬가지라...ㅎㅎㅎ

에효....문명이여....

신청곡

오 주여 나의 마음이~~ 이제 제목인가요? 어떤 버젼이리도 좋아요~~
교리제자가 신청 한곡~~~

예따사2(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 2)

스페어로... 황보령 - 외발비둘기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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