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주하는 실황을 녹음한 것 같은 느낌을 살렸고 현의 조화로움이 돋보인다. 기존의 성가곡을 코드와 느낌을 바꿔서 좀 더 아름다운 선율로 만들었다. 12곡 모두가 하나의 흐름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편곡하여 전체적으로 편안하게 들을수 있다.
Executive Producer 바오로딸 ㅣ Arranger 허수현 ㅣ Recorded by 김승용,유승욱,장진석 ㅣ Recording studio sound21 studio / ksr studio ㅣ Mixed by 김승용 ㅣ Mixing studio M_Plus studio ㅣ Mastering 전훈(Sonic Korea) ㅣ Design 디자인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