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붙여주신 분이듣지 못하시겠느냐?눈을 빚어주신 분이보지 못하시겠느냐?신청곡은 가시나무 부른사람은 상관없어요. 마법의 성 -더클래식 준비안되시면 신부님이 가지고 계신 클래식으로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