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사에 가면 생활성가로 미사를 봉헌한답니다.
어느날 낮은자의 하느님이 그렇게 와 닿더라구요.
감사함에 평안을 간구함에 하느님 알도록...
막내가 약하고 문제가 많아서 기본만 충실해라
먹고 자고 싸고 이거 해결되면 그 다음이 공부라고
말해놓고 오늘은 시험점수를 말하는데 괜히 화나고
걱정되더라구요. 이시돌 하는말 이 정도면 잘한건데
엄마는 잘해도 원하는것도 안해준다면서 뭐가 속상하냐고 하더라구요.
돌아보니 제가 너무 챙기지 않았더라구요.
그래 다 내탓이다. 오늘 부터 공부도 하자하고
문제지 풀면 채점하고 틀린문제 고치라고 하고
함께했네요. 자식은 농사라고 공들인 만큼 되는것인데
욕심을 냈구나 했네요...
청곡은 한스밴드의 낮은자의 하느님
조성모의 가시나무 부탁드릴게요.. 수고하세요.
어느날 낮은자의 하느님이 그렇게 와 닿더라구요.
감사함에 평안을 간구함에 하느님 알도록...
막내가 약하고 문제가 많아서 기본만 충실해라
먹고 자고 싸고 이거 해결되면 그 다음이 공부라고
말해놓고 오늘은 시험점수를 말하는데 괜히 화나고
걱정되더라구요. 이시돌 하는말 이 정도면 잘한건데
엄마는 잘해도 원하는것도 안해준다면서 뭐가 속상하냐고 하더라구요.
돌아보니 제가 너무 챙기지 않았더라구요.
그래 다 내탓이다. 오늘 부터 공부도 하자하고
문제지 풀면 채점하고 틀린문제 고치라고 하고
함께했네요. 자식은 농사라고 공들인 만큼 되는것인데
욕심을 냈구나 했네요...
청곡은 한스밴드의 낮은자의 하느님
조성모의 가시나무 부탁드릴게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