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 신청합니다.

by 촌사람 posted Nov 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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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도치님 방송 감사합니다

  밤이 길어지는 계절

 사랑방 같은 따듯한 성가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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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체 게바라를 읽었다.-----

   나도 그 처럼 되고 싶었다--..........나이 들며 포기했다.
  ( 싸우는 것은 자신있었는데....머리가 나빠 의대생이 되기 힘들다고 생각했다)

-----20대에 히틀러의 나의 투쟁을 읽었다.----

    나도 정치가가 되고 싶었다-------한 살 더 먹으면서 포기 했다.
      (말도 잘 못하지만.........거짓말을 잘해야 한다고 했다).

 ------30대에 주님 말씀을 들었다------내가 누군지 알게 되었다.
    (시골에 내려와 나뭇꾼이 되었다------선녀는 없지만 맑은 물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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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웃자고 적었습니다.

신청곡

작은 평화--그 빛속의 눈물은
사랑의 이삭줍기--눈과 같은 기도


수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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