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의 기타소리

by tomas0724 posted Nov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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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토마...

                 
가을에는 누군가에게
편지 한 장 쓰고 싶다..





거창한 말을 적지 않아도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적어 보내도
소중하게 읽어 줄 수 있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연애편지가 아니여도
아무렇지 않는 안부를 묻는
가을 인사를
고맙게 받을 줄 아는 사람에게





가슴이 시린 가을에
마음을 담은 이야기로
가까이에 살아도
자주 만날 수 없는 사람에게
전하지 못한 이야기
편지로 적어 보내고 싶다..

*찬미 예수님*
방가워여 오랜만의 저의글 올리네여 방갑죠
가을이라선지 왠지 서글픔과 사랑하는 사람이 생각나고 사랑해야 할 사람이
생각 나네여  항상 건강하시고 청곡은 베베의 성령의 불로 이끌러 주소서
곡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박우곤님이 부르시던 곡 같은데여
그리고 김 정식님의 무지개 하고 수아 안나님을 위해서
어엉 뭐가 좋을까요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부탁해여 연주곡으로
들려 주시면 더 좋을껏 같아여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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