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다의 기타소리 ..토마에유

by tomas0724 posted Nov 17,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친구처럼 소중한 주님...............

토마....김

 

밤하늘

별을 헤아리다
문득... 
주님ㅇ; 떠올랐어요
 

친구처럼
정겨운 미소를 지어주고
내 마음 한구석을 어루만져주는
하늘의 별처럼 따스한
주님은  친구처럼
소중한 사랑분입니다
 


   별을 보고
점을 치는 마법사처럼
주님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어요
 


 세상은 넓고 넓어서
주님를 만날 수 없지만
언젠가 꿈속에서 주님을  만난다면
하회탈 같은
선한 얼굴로 반기며
다정한 모습으로 손 내밀게요
주님 .....사랑해요

사랑하는 세방신부님
청곡은
김정식님의
호수 하고
나무자전거의 이와 같은때에
부탁 드려요
오늘은 날씨가 넘 좋아서
그네에 벤치가 있는곡에서
누군가와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짠안 한번 하고 싶네요
성가방 친척여러분 토마 사랑 드려요
행복하세여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