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처럼 소중한 주님...............
토마....김 밤하늘 별을 헤아리다
문득...
주님ㅇ; 떠올랐어요
친구처럼
정겨운 미소를 지어주고
내 마음 한구석을 어루만져주는
하늘의 별처럼 따스한
주님은 친구처럼 소중한 사랑분입니다
별을 보고
점을 치는 마법사처럼
주님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어요
세상은 넓고 넓어서
주님를 만날 수 없지만
언젠가 꿈속에서 주님을 만난다면
하회탈 같은 선한 얼굴로 반기며
다정한 모습으로 손 내밀게요
주님 .....사랑해요
사랑하는 세방신부님
청곡은
김정식님의
호수 하고
나무자전거의 이와 같은때에
부탁 드려요
오늘은 날씨가 넘 좋아서
그네에 벤치가 있는곡에서
누군가와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짠안 한번 하고 싶네요
성가방 친척여러분 토마 사랑 드려요
행복하세여
토마....김 밤하늘
문득...
주님ㅇ; 떠올랐어요
정겨운 미소를 지어주고
내 마음 한구석을 어루만져주는
하늘의 별처럼 따스한
주님은 친구처럼 소중한 사랑분입니다
점을 치는 마법사처럼
주님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어요
주님를 만날 수 없지만
언젠가 꿈속에서 주님을 만난다면
하회탈 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손 내밀게요
주님 .....사랑해요
사랑하는 세방신부님
청곡은
김정식님의
호수 하고
나무자전거의 이와 같은때에
부탁 드려요
오늘은 날씨가 넘 좋아서
그네에 벤치가 있는곡에서
누군가와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짠안 한번 하고 싶네요
성가방 친척여러분 토마 사랑 드려요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