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가 많으신 분(?) :God is very deman(?)

by 두레&요안나 posted Nov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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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가 많으신 분(?) :God is very deman(?)

언젠가 한 기자가 내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도 고해성사를 보시나요?”
“네, 저는 매주 고해성사를 봅니다.”
그러자 기자는 “당신까지 고해성사를 봐야 한다면 하느님은 틀림없이 요구가 많은 분이시군요.” 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 아이들도 가끔 뭔가를 잘못하지 않나요? 아이가 당신에게 와서 ‘아빠, 미안해요.’라고 말할 때 당신은 어떻게 하세요? 당신은 두 팔을 벌려 아이를 껴안고 뽀뽀하지 않나요? 그건 바로 당신이 아이를 사랑한다는 것을 말해주는 당신의 방법이지요. 하느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분은 당신을 부드럽게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를 짓거나 실수했을 때,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가는 성장의 기회가 되도록 합시다. 그리고 그분께 겸손하게 말해보십시오.
“제가 이렇게 해서는 안 되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 실수를 당신께 바칩니다.”
우리가 죄를 짓고 잘못을 저질렀다 하더라도 그분께 가서 말합시다.
“죄송합니다. 저는 회개합니다.”
하느님은 용서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의 자비심은 우리 죄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우리를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
찬미예수님
수선화님 오늘 방송 잘들고 있습니다 (메꾸미 )
오늘 드디어 책 한권이 도착했습니다,
세방신부님께서 책 한권을 어둠의광체란
마더데레사의신앙의비밀이란 책입니다,
그럴서 이럴게 글하나 마더데레사 글하나 올립니다,
그래도 (김태희)
현정수 신부님곡 나의 하느님
이럴게 두곡 청해요^^**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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