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세방신부님,.,., 처음 글을 올림니다<신부님 휴가면,.,.수선화님께서읽으시나요,.,.,으,.,.흐>

by 하마요 posted Nov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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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성가   ^';

오늘날 2000년 전이나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영과을 기도 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생활성가란 하느님의
영광을 담고 ,.,., 이 시대의 아품과 다양해진
문화에서 인생의 활기를 찿을수 있는
그런 가사이면,.,. 곡의 하드,.,.헤비,.,.발라드 풍의
장르는 문제 없다 생각 된다
그렇다면 이 시대의 아품과 희망은 무엇인가?
그 것은 ,., 남과북,.,. 북한의 복음화,.,.노인,.,.이주민
,.,. 또한,.,아이들의 바른 종교 교육 일 것이다
물론,.,. 하느님의 영광을 찬미 하는 것은
영원한 화두 이기에
크고 낯음은
늘 우리의 마음 속에 있을 것이다

안녕하세요
세방 신부님,.,. 처음 방송에<세방 신부님 방소요> 글 올립니다
선곡은 11회 생활설가제 에서 3곡 드려 주세요
참고로 제가 들을 수 있을지는 몰라요
야간 근무에 낯에는 수면을 취해야 해서요
감사 합니다
제가 아직 11회 성가제 CD를 구입하지 못해서요
제목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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