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아무런 보답도 없어 보이는데
내가 왜 이렇게 그대를 사랑하게 되었는지
참 놀라운 일입니다
그러나,
사랑이 점점 더 커질수록
사랑이라는 마력적인 단어는 우리를 사로잡아서
수시로 얼굴 가득 미소를 선물로 줍니다
이제 나는 달아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내 인생이 끝나게 될 즈음
긴 회한의 한숨을 내쉴 것을 알지만
그러나,
나 자신 이렇게 다짐해봅니다
시작 없는 사랑에 끝이 있을 수 없노라고.
<"누군가에게 잊혀지지 않는 무엇이 되어" 중에서>
신청곡은요,
김선이 마리아의 "하느님의 사랑을"
요한프로젝트의 "시편탄원송"
나무자전거 2집의 "새로운 계명"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내가 왜 이렇게 그대를 사랑하게 되었는지
참 놀라운 일입니다
그러나,
사랑이 점점 더 커질수록
사랑이라는 마력적인 단어는 우리를 사로잡아서
수시로 얼굴 가득 미소를 선물로 줍니다
이제 나는 달아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내 인생이 끝나게 될 즈음
긴 회한의 한숨을 내쉴 것을 알지만
그러나,
나 자신 이렇게 다짐해봅니다
시작 없는 사랑에 끝이 있을 수 없노라고.
<"누군가에게 잊혀지지 않는 무엇이 되어" 중에서>
신청곡은요,
김선이 마리아의 "하느님의 사랑을"
요한프로젝트의 "시편탄원송"
나무자전거 2집의 "새로운 계명"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