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안녕하세요. ^^
어제는 동생병원에 문병 다녀오는 길에,, 은행나뭇잎들을 봉지에 한뭉큼 담아왔답니다.
그걸로 작품을 만들어볼까 해서요.
광주는 시목(市木)이 은행나무여서,, 도로가에 은행나무들이 많은데요,,
어느덧 앙상한 가지만 남은 은행나무도 있고,, 아직 잎들이 많이 붙어있는 나무도 있네요.
방송 감사하구요,, 신부님 감기 조심하세요. ^^
나무자전거 - 이 또한 지나가리라
살레시오 수녀회 (그푸른기쁨) - 아무것도 너를
청합니다.
어제는 동생병원에 문병 다녀오는 길에,, 은행나뭇잎들을 봉지에 한뭉큼 담아왔답니다.
그걸로 작품을 만들어볼까 해서요.
광주는 시목(市木)이 은행나무여서,, 도로가에 은행나무들이 많은데요,,
어느덧 앙상한 가지만 남은 은행나무도 있고,, 아직 잎들이 많이 붙어있는 나무도 있네요.
방송 감사하구요,, 신부님 감기 조심하세요. ^^
나무자전거 - 이 또한 지나가리라
살레시오 수녀회 (그푸른기쁨) - 아무것도 너를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