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에 마지막인 성가제

by 유스티노 posted Nov 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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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을 전혀 몰랐던 저희들이기에 성가제는 남다른 느낌이 확 오네요!! 그래서 그런가~ 마음만 앞서기만하고
실수 투성이지만 주님께서 늘 지켜 봐 주셨고 부랴부랴 막판스타트 까지 다다르 네요^
2년전 무대 올랐던경험은 저에게는 또다른 느낌을 가지게 하네요^^
하나 하나 마음을 다해 다른 참가자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고 마니 웃고 떠들고 찰나에
두둥~~~~~ 드뎌 저희가 대기실 앞에서 함께 손을 잡고 주님을 기도를 간절히 했네요 
즐기자~ 그래 상 탈려고 여기 온게 아니자나 그러니 즐겁게 즐기자~
드뎌 가난함을 주소서 합창을 했져~ 끝나고 나서 주의자비가내려와~ 율동 을 했져 사람들 지대루 빵 터졌져!!
끝난후 다들 수고 했습니다~ 고생 하셨어요! 말 한마디 씩 했져
성가대 끝난후 시상 할때~ 바라지 않았져!
두구두구두구두구 인기상~ 성바오로 라는 소리에  완전 좋았어요!
이렇게 끝난후 저녁 미사 때 특송으로 한번 더 불렸네요!!

이렇게 찬양 안에서 주님을 만날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거인지를 느꼈던 성가제 였네요!

신청합니다~

최현숙아가다2집-특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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