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소금

by 하마요 posted Nov 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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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스스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나아 가셨습니다.
하느님아버지는 늘 우리를 위하여
세상이 어두움에 또 제맛<사랑의 충만함>
을 잊을 때마다. 선지자,예언자를
보내시었습니다, 우리가 인간으로 살아가며
하느님의 뜻을 알고 예언자의 삶으로
들어 갑니다,.,이렇듯이 그러한데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능력을 의심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세상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치달을 때, 세상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절박히 원할 때 오시어
하느님의 건제한 사랑과 능력을
우리 미천한 조의 신분에게
보이셨습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1번은,.,.,.        갓등,.,.,.,. 내 발을 앃기신 예수
2번에서,.,.,.,.,  낙산중창단.,.,.,.,. 흔드리는 나에게
3번으로 가서.,.,.,.,.,.11회 생활 성가제,.,.,.,.,. Hey GG<Good God>
이렇게 신청 합니다

도치님,.,.
도치님 방송 참 오랫 만이네요
희눈은 음지에서도
어두움 속에서도
그 빛을 잃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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