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성가방이 개국한지 만 두돌이 됩니다.
처음 문을 열었을댄  썰렁 그자체 ㅎㅎㅎ
지금은 곳곳에  재미 있는 이야기거리와 아름다운 사연들 ..
아마도 예쁜 보석 찾기처럼 재미 있을것입니다.
구것 구석 찾아서  재미 있는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늘 조금씩 손보시는 신부님과 지킴이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방송듣기 와 대화창에 좋은 글이우리가  잘 마음에 새겨야 할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처음 오시는 분이나  기존 회원님들도 잘 읽어 보시고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성가방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 저희 caccm 인터넷 홈페이지는 접속을 하시게되면 대화창이 함께 뜹니다.
      이 대화창에서는 성가방 가족들이 모여서 서로 이야기도 하고 친목도 나눕니다.
      많은 가족들 중에는 오래 계신 분도 있고 방금 가입한 새로운 회원도 있습니다.
      서로 얼굴을 안보고 이야기를 하다가보니 내 생각과 마음과는 다르게 전달될 수도 있고,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이야기하다가보니 대화에 혼선이 생겨 착오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지켜야 할 사소한 것들이 많습니다.
      서로 예를 다해서 대화를 나눈다면 더 따뜻한 성가방 대화창이 될 것입니다.
      사람은 결코 혼자 서 살아 갈 수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그러셨던 것처럼... 늘 함께 같이 해야합니다.
      기존 회원들은 새로운 회원들을 따뜻하게 대해 주시고 새로운 회원들은 이곳에서 따스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화라는 것은 혼자 재미있고 상대가 불편하거나 불쾌하면 대화라고 할 수 없죠.
      좋은 대화창을 만들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우리 모두 잘 알고 계실 겁니다.
      혹여 잘 모르시거나 서투르시다면 이 성가방 대화창에서 하나 하나 배우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더 나은 caccm 방송국 대화창이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방송듣기와 대화창에서 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