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흑,.,.<안드레아님>

by 하마요 posted Dec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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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타를 오르던 예수님은 넘어지심
니다,땀을 딱아 주고, 대신 십자가를 지고
오를 수 밖에 없었던 군중들은
십자가에 못 박히고 숨을 거두신
예수님을 볼 수 밖에 업습니다, 죄인의 모습으로,.,.,.,.,.,.,.,.
십자가에서 내려져 무덤에 뭍혀, 하느님의
아들로써 세상에 계셨던 人生을
마감 하십니다, 부활을 두려워 하던
군인들은, 가장 많이, 가장 큰 사랑의
예수님을 두려워 했던 것 입니다, 사흘이
지나서 부활하신 예수님, 사흘만에
부활 하셨다, 고백한 우리는, 예수님이
성전을 허물고 사흘만에 다시 세우겠다하신
하느님의 영광 입니다, 하늘에 오르셔셔.삼위
일체의 하느님으로 칭송 받아 마땅한
예수님,
우리에[게 세상 마직막 날에 부활 할
것이라는 말씀으로 격려 하셨던
예수님
그로인해, 우리도 하늘에서 그토록 보고
싶던 하느님의 곁에서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개개인의 세상 마직막 날은 바로 오늘
하느님의 곁으로 가는 것 입니다, 모든이와
모든 사랑이 하늘에 닿아, 하느님께서
허락한 모든 자유, 인간의 자유
그것이 곳 사랑입니다
하느님, 분별 적은,없는 세상에서
살게된 아담과 하와의 자손들에게
영생을 약속 하십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장환진,.,.,.,., 아름다운 무지개
신상옥,.,.,.,.,.,.,.,.,.,.,.,.,.,.,.이유 있을까
J.,.,의 나와 함께,.,.,.,.,.주님 만으로
이렇게 신청 합니다

안드레아님
저의 회사 건물에 창은
안의 전등은 하나인데
제각각 다른 밝음을 보이 더 군요
오늘 새벽의 안개는 그 아름다움을
표현 하기에 충분 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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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코헬렛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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