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딸이 요즘 들어 자꾸 결혼 얘기를 꺼냅니다.
난 아무 말도 못합니다.
부모 마음은 똑같은가 봐요.
그냥 웃어넘기지요.
마음이야 아프겠지만 그냥 웃어야지요.
아픈 자식이 원하는 것은
부모가 해 줄수 없는 것이라
아무리 애를 써도
사랑하는 자식의 병을 낫게 해줄 수 없는
부모의 심정은 무너집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새벽편지의 가족들과 함께
아픔과 괴로움을 견뎌낼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의 한 마디를 부탁드립니다.
- 고통은 나눌수록 줄어들고, 사랑은 나눌수록 넉넉해 집니다. -
--(참고로 제 이야기 아님 어떤분의 이야기)
이제 정말 추워지는 느낌이 들어요
12월달입니다 오늘도 방송 잘듣고 있습니다
신부님 방송 잘들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이럴 추운 날씨 항상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PBC 창작생활성가제 ['08 제7회] - 10.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 중앙경찰학교 음악봉사팀 .
For 1집 ♪03 서로가 서로에게 향기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