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신부님..
오늘은 친구 신부님 축일 이랍니다.
본명이.프란치스코 하비에르에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축하한다고 문자 했더니..
답자잉 오기를 그래 고마워...잘살게...라고 답장이 왔답니다,
그말이 왜그렇게 고마운지...
정말 행복한출근 이였답니다,
그친구 홈피에 있는 사진이여요 ㅎㅎㅎ
아마도 신부님 만큼이나 장난이 심할것 같아요 ㅎㅎㅎ
그친구가,..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지금처럼 잘 살면 ....
감사함전하며,,,
친구의 축일을 축하 합니다,
신청곡..신상옥님의 당신의 양들을 위하여... 희망의바람.. 하늘을 닮은 그대(유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