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침묵

by 하마요 posted Dec 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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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하느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신 것은 사람을 위한 잔치였습니다
빛과 어둠,.,.하늘과 땅,.,물과 뭍,.,.,.,.,.,.,.,.,.,.,.,.
그 과정의 능력은 우리로써는  알수 없지만
하나하나 찬미 하기에는 6일,6개월.6년이
모자란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창조할 천재가 되어
창의적인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요
삶 안에서 하느님 말씀을 사랑으로 전해야
하는 의무, 곧 그것이 예수님의 치유의 말씀
입니다,.,.,위대한 침묵~~~~~,.,.우리는 우리의
죄를 변호하려 합니다,., 그것은 분심 입니다
너 때문에 내가,.,하는 것이지요,.,. 그럴땐
침묵 하십시요,. 우리는 우리의 후대에게
하느님을 찬미하는 시간도 부족 합니다
이 세상에서 작은 지킴이가 된 우리들은요

신청곡 있습니다
11회 성가제,.,.,.Hey GG
해밀,.,. 비온뒤 말게 갠 하늘
청년성가,.,.,.,.,.,.,.평화를 구하는 기도
이렇게 신청 합니다

안나님
저는 버스를 장식한 분들이 고마워요
큰 덩치 때문에 도심 길가의 풍경을 막을 수가
있다고 생각 했었거든요,.,.특히 밤에요
근데,.,. 반짝이는 버스
참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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