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럭버럭∼!!!! (누군가 사연을 소개해주시겠지요 ^.^)

- 버럭버럭∼!!!!

사람사는 세상이기에 대인간에 갈등이야 있겠죠

제가 말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이분은 저한테 지극히 두번째로 높으신 차장님이란 분이십니다.

얼마전 문서하나를 올렸는데

깨짐에 깨짐을 거듭하면서 쓴 그 문서가

최종적으로 갈기갈기 편집되어 나온 걸 보니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오죽하면 문구하나로 하루종일 뭐라 한다는 차장이라고 했을까요...

그런데

얼마전 아침회의 시간에....


차장 : “양주임이 나 때문에 얼마나 가슴아팠을까 생각해..

나도 항상 깨져...양주임만 그런게 아냐......”

나 : “(속으로) 이 인간이 또 무슨 수작을 부리는건지 동정표로 또 나를 욹겨먹을려고 ?”


이제 이 희한한 인간에 대한 탐구생활을 시작하려 합니다.

하루하루가 다른 이 슈퍼 사이코홀릭 보름달 늑대인간 지킬박사와 하이드에 대해서요

- 신청곡

1. Hey GG(루미)

2. (캐롤 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