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미국에 가요.
친정엄마가 위독하셔서
성가를 신청할까 말까 하다...
딸을을 기다리며 눈을 감지 못하는 엄마를 그리며...
pax...의 하얀천사 를 신청합니다.
눈이 오는 하늘을 보니
맘이 흐려지네요.
지금은 눈이 그쳐 내일 길이
미끄럽지 않나 하는 현실에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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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눈이 그쳐 내일 길이
미끄럽지 않나 하는 현실에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