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실분이 선생님 이십니까<마태 11>

by 하마요 posted Dec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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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이들이 복음을 듣는다,.,.,.,.,.
우리에게 가난이란 하느님께 가까이 가는
지름길이 됩니다,.,.부자가 가난해져<,.해지면,.,> 옛 영화를
그리워 하듯,.,.에덴의동산에서 물러나
가난한 이들이 되었듯이, 우리는 우리 손으로
인간 세상을 가꾸어갑니다<가꾸어 가게 됩니다>, 그 아담과 화와는
가난한 이 입니다.속죄하여 회계하며 다시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에덴의 궁전으로 다시
초대하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가난한 이들
가난이 싫어, 아이들이 밥 굽는 것이 싫어 복음을
듣는 것이 아닌 것 입니다.예수님의 병자의 치유와
복음 말씀 만으로, 제물없이 그저 맘뿐인
가난한 이들이 모두 함께 푸르고 샘 맑은 곳에서
지내기를 소원하기 때문일 것 입니다
하느님은 병자의 치유와 복음 영원한 생명만이 남으신것일까요?

예수님은 마리아라는인간의 몸에서 태어 났습니다
첫 천지 창조에 우리 인간을 제일
마지막에 창조하신 것은 이전의 모든 것은 하느님의
모상을 띤 인간을 위해서 입니다.,. 창조로 생명을
주며, 세상 모든 만물을 다스리라 하십니다
하지만, 인간이 인간의 마음을다스리지 못한
죄, 바로 유혹에 빠져 선악과를 먹은 죄로 인해
불신을 보였습니다,.,.모든것은 더 이상 우리의
생각으로는 창조할 것이 없다 할수도 있을 법한
그 노라운 창조에서 다스리는 권한을 받은
인간,. 불신은 반란 입니다,.,.2000여년 전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십니다,.,하느님의 모상,치유의 권능
사람의 아들 이 모든것을 다 주시어 화해의
은초을 주시지만,사람들의 마음은 완고 했습니다
하느님 , 곧 우리의 삼위일체 성자이신 예수님이
다스리는 천국을 또 다시 기다려야 하는
안타까움에 빠졌습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낙산 중창단,.,.,.,항상 기뻐하십시오
권성일,.,.,.,.,.,.,.,.,.,기쁨
pax,.,.,.,.기쁨 가득한 날
이렇게 신청합니다

핑키천사님
점점 추위가 더해 집니다
대림
아이가 태어 난다는 것은
부부의 사랑의 ,.,.,.,.,.,.,.,.,.,
완성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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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코헬렛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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