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을 찾아서

by 하마요 posted Dec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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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한 훈장님이 외출을
하면서 학생들에게 말했습니다
"" 저기 벽장 속의 꿀단지에 들어 있는
꿀 먹지 말거라 "" 물론 차분한 어조 이지요
훈장님이 나간 후 한 장난꾸러기 학동이
꿀을 먹자고 제안해서 여러 학동들이
몰래 먹고 말았습니다, 훈장님이
들어 오는 인기척에 학동들의 마음이
어뗏을까요?,.,.봐로 원죄의 모습입니다
아담이 나무 밑에 숨어 있듯이,., 그 마음에서
울리는 소리는 나의 몸을 굳게 만듭니다
그것에 합당한 벌은 끈임없이 마음을
비워내 사랑을 채워야 합니다
아버지가 먹지 마라 한것을 먹은 후 느끼는 희열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할 십자가 입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권성일,.,.,.,.,.,. 가자 갈릴래아로
  ,.,.,.,.,.,.,.,.,.,.,.,.,. 나에게 오라
현주엘리님께,.,.,.,.,.,. 신진종요한,.,.,.,.,.,.,.내 영혼의 쉼터

황후바라님,.,.,
추위는 더 추운 날이 오면
엣날이 더 따뜻한 것을 알듯이
우리는 언제나 감사 해야 합니다
현주엘리님,.,
마음 추스르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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