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또 그냥 스쳐가는 사람이들~~~

그 만남 속에서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건 마음으로 대할수 있다는 장이 있다는게 행복하답니다

이곳 성가방이 온돌방 같은 느낌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지만~~

왠지 모르는 이끌림~~~~저느 이곳이 있어 행복합니다 

그리고 성가방식구들 모두 소중히 여기고 싶고 항상 기도중에~~`


안들님 성하에 두서없이 몇자 끄적 거립니다


신청곡;  이형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스탠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