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by 하마요 posted Dec 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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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밤새 눈이 내렸습니다
바람 한점 없이 조용히 내린 눈은
온 세상을 하얗게 하며 쌓였습니다
예수님은 소리 없이 오신다 하셨습니다
아무 예언 없이, 예고 없이 말입니다
어제도 아닙니다
내일도 아닙니다
봐로 오늘 오실 것 입니다
하얀 눈 처럼 조용히 세상의 빛으로
덮으시며 그렇게 오십니다
그때는 눈을 뜨고 볼수 없을 정도로
밝은 빛일 것 입니다,.,.음성 만이 들릴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우려 펴지는 음성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마태 3,17


신청곡 있습니다
헤이 GG
그 푸른 기쁨,.,.,.,.,. 귀천
11회 생활성가제,.,.,.내 마음 속 씨앗
이렇게 신청 합니다

고슴도치님
수고 하십니다
눈이,.,.진짜 30대로 들어가는
도치님을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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