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치님이 원하셔서 ㅋㅋ

by 코이 posted Nov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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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님 코이왔어요

요즘은 자주 방송 못들었죠?

그 이유는 도치님도 잘 알고 계시지만

온통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또 다른 제 자신이

누군가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자체가 행복을 가져다 주더라구요

오늘은 절 그렇게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과 통화하다가 울컥 눈물을

쏟고 말았는데 그 그리움을 참아내기는 어려웠나봅니다.

그리움을 조금 더 참아서 다음주에는 만나러 머나먼 곳

빛고을 광주에 내려가려고 합니다.

사랑의 힘이 저를 이렇게 변화시키고 성숙 시키고 있다는게 너무 놀랍습니다.

사랑의 나눔으로 커 나갈 수 있는 지금의 행복함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눠보고싶습니다.

신청곡으로는

" 낙산중창단의 열린마음으로 사랑을" 이곡 신청합니다

도치님 꼭 들려주세요..^^

방송해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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