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적시는 물방울 눈물인지 성수인지…”
아내 신앙생활 반대했던 남편들 하느님 품으로
자녀들도 유아세례 … “하느님 주신 선물 봉헌”
- 대전교구 이주사목부 천안모이세가 마련한 ‘2010 세례와 견진성사’에서 세례자 5명, 견진자 7명, 유아세례 8명 등 총 20명이 교회의 품에서 새로 태어났다.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