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향기님 방송 감사드리며 청합니다. ^^
성탄절 신부님 강론이 생각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을 땐, 모든 것을 용서하고 하늘나라로 간다고 합니다.
죽는 마당에,,,
'아, 아무개한테 빌려준 돈 받아야 하는데'
'아... 그녀석 혼내줬어야 하는데...'
이런 생각보다는
'내가 좀 더 잘해줄걸......'
'아, 그땐 내가 왜 그렇게 못되게 굴었을까....'
이렇게 후회하고 용서하고 하늘나라로 간다고 하네요.
24일 저녁에 공중파 방송에서 영화 '벤허' 를 보았는데요. 정말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용서와 사랑에 대해 많이 느끼고 묵상할 수 있었답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니 그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과 신부님의 강론이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동안 제가 얼마나 못된 길을 걸었는지... 아파보니 알겠습니다.
미워하고, 질투하고, 시기했던 마음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를 알겠습니다.
2011년엔 성가방 가족 모두가 영적으로 육적으로 더욱 건강하길 바라며 청합니다.
FOR - 곁에 계신 주님을
까리따스 수녀회 - 낮은 자 되게 하신 주
청합니다.^^
성탄절 신부님 강론이 생각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을 땐, 모든 것을 용서하고 하늘나라로 간다고 합니다.
죽는 마당에,,,
'아, 아무개한테 빌려준 돈 받아야 하는데'
'아... 그녀석 혼내줬어야 하는데...'
이런 생각보다는
'내가 좀 더 잘해줄걸......'
'아, 그땐 내가 왜 그렇게 못되게 굴었을까....'
이렇게 후회하고 용서하고 하늘나라로 간다고 하네요.
24일 저녁에 공중파 방송에서 영화 '벤허' 를 보았는데요. 정말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용서와 사랑에 대해 많이 느끼고 묵상할 수 있었답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니 그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과 신부님의 강론이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동안 제가 얼마나 못된 길을 걸었는지... 아파보니 알겠습니다.
미워하고, 질투하고, 시기했던 마음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를 알겠습니다.
2011년엔 성가방 가족 모두가 영적으로 육적으로 더욱 건강하길 바라며 청합니다.
FOR - 곁에 계신 주님을
까리따스 수녀회 - 낮은 자 되게 하신 주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