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노예

"" 문 닫어 "", "" 불켜 "", '' 창문 열어 ""등과 같이
우리는 생활에서 명령문을 많이 듣고
또 행합니다, 그것은 왜 문을 닫아야 하는지,
왜, 창문을 열어야 하는지 설명 없이
이루어 집니다, "" 기도 합시다 "", "" 믿고 따름니다<여러 마음의 고백> ""
하며 우리의 신앙을 이야기
합니다, 내 마음의 노예, 우리는 마음을
하느님께 바친 노예 입니다, "" 내가 천지를
창조 했노라 "", "" 내 아들을 보낼 것이라고
예언자에게 이야기 했노라 ""
우리는 마음 만으로 모든 것을 이루시는
우리 주 하느님과 그리스도이신 아드님예수님
을, 믿고 따라야 합니다.,., 자세한 :"" 구원 ""
"" 영생 "", "" 마직막 날 ""의 설명이 없어도 生 과 死 가
있듯이 처음과 끝이 있습니다

주는 것만 받지 않고 영생을 주십시요하는
트인 노예들이지요
물론 사랑을 전재로 다른이를 이해하는
노련한 노예도 됩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그 푸른 기쁨,.,.,.,.,.,.,.,.,.,. 그 푸른 기뿜
신진종요한.,.,.,.,.,.,.,.,.요한님 곡
징글밸
이렇게 신청 합니다

안드레아님
어서 봄이와
봄개울에 졸졸졸
물이 흐르는 소리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