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촌사람님 방송 감사해요.
촌사람님의 말씀이 왜이리 요즘 저와 똑같은지...
주님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매일 저 자신을 위해 기도하면서
왜 주님은 나만 외면하시는건지, 왜 나만 힘들게 하시는지
원망도 하곤 했답니다.
얼마전에 저도 모르게 " 하느님 정말 하느님께 짜증이 나려고 합니다"
하고 말해버리고 말았답니다.
그래도 믿을수 있는 분은 오직 주님뿐이니 그래도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 저에게 일어설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세요"
성가신청합니다: 권성일 : 십자가
촌사람님의 말씀이 왜이리 요즘 저와 똑같은지...
주님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매일 저 자신을 위해 기도하면서
왜 주님은 나만 외면하시는건지, 왜 나만 힘들게 하시는지
원망도 하곤 했답니다.
얼마전에 저도 모르게 " 하느님 정말 하느님께 짜증이 나려고 합니다"
하고 말해버리고 말았답니다.
그래도 믿을수 있는 분은 오직 주님뿐이니 그래도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 저에게 일어설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세요"
성가신청합니다: 권성일 : 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