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한 일 : Done your best -마더데라사

by 두레&요안나 posted Jan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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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는지, 얼마나 많은 기적을 행했는지 묻지 않으실 것입니다. 다만 그분에 대한 사랑을 최선을 다해 베풀었는가 하는 것만 물어보실 것입니다. 당신은 진지하게 ‘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비록 최선을 다해 한 것이 실패라 해도 그것은 우리의 최선이자 한계이니까요. 당신이 진정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사랑 안에 있다면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당신은 최선을 다해 해낼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일은 바로 사랑의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무슨 일을 하건, 그것이 비록 길 건너 누군가를 돕는 사소한 것일지라도 예수님께 하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물을 주는 것조차 예수님께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소한 가르침을 통해 작은 일이 점점 더 중요해집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선포하고 그분께서 사랑하셨듯이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이 아무리 사소하고 비천한 일이라고 해도 그 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십시오.

--
수선화님
오늘도 방송 듣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데 데라사 글을 올립니다,
오늘 제법 쌀쌀한 날씨였죠
진짜루 감기 조심하세요
^^**
새해가 지나지 어그제 같는데
진짜루 시간이 빨리가는 수요일밤입니다,
오늘도 존밤되세요
3[1]. 로고스 (요한복음 1장김태진 작곡)갓등중창단 앨범중에서,
08 인순이 - Ave Maria
이럴게 두곡 청해요^^**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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