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향기님?

by 하마요 posted Nov 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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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성월 입니다
먼저 신앙을 살다가 선종하신 모든 영혼의 안식을 위해 기도 합니다
제가 벌써 중년의 나이 입니다 .
중3...그러니까..13년전 하느님의 품으로 가신 어머니품이 ...따스했던 어머니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더욱..생각 나는군요..
기일이 지난지는 좀 됐지만.. 이렇듯..위령성월이 있어 다시 기억할수 있군요
종소리와 함께 날아 오르는 비둘기..
노아의 시절 ...땅이 드러남을 알렸던 비둘기
성령이 혀의 모양으로 내리우던 날..환하게 빛낫던 비둘기..
그 비둘기의 날개 위에 내가 올라 하늘로 날아 오르 렴니다
어머님이 계시는 그곳에.........................

찬 바람이 부니 괜히..센치 해지네요

신청 할 께요
회복의 시간 앨범 9번 트렉 """"엄마의 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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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코헬렛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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