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by 아침향기 posted Jan 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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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이 떨어지는 순간에
내가 너를 생각하는 줄
넌 모르지

떨어지는 별똥별을 바라보는 순간에
내가 너의 눈물을 생각하는 줄
넌 모르지

내가 너의 눈물이 되어 떨어지는 줄
넌 모르지
                                         정호승

~~~~~~~~~~~~~~~~~~
내가 아파하고 힘들땐 그땐 몰랐어요
주님이 내 옆에서 더 아파하시는 걸

원망과 원망을 더하며
통곡할 땐 그땐 몰랐어요

어느날 당신앞에
무릎꿇고 눈물흘리자
그때 내 등을 두드려  주시는 주님을
깨달았죠
늘 내 옆에서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심을 ...


소피님,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와 주실꺼죠?
이곳은 날씨가 아직도 추운데요,
그곳도 눈이 많이 왔다고 소식들었어요
눈길 조심하시고, 추운 겨울 감기조심 하시길...바래요

신청곡
까리따스수녀회-나 주님을(내마음의 고백2)_
사랑의 씨튼수도회-거룩한 어둠 (독수리날개위에 )
FOR -이시간 너의 맘속에
                   부탁드려요. ^^

혹시 신형원의 "견딜만한 아픔을 주시는 이"라는 곡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개신교노래인지 모르겠네요,
카페에서 들었는데, 참 좋더군요...

10시20-11시까지는 제가 어디좀 갔다와야해서요 그시간빼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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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고 거룩하게 살도록 힘쓰십시오.(히브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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