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살자

by 두레&요안나 posted Jan 17,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해처럼 살자

해처럼 살아가자
아무리 험한 시간을 지나더라도

해의 도가니 열정으로
녹여내지 못 할 것이 어디있겠는가?



치명적인 인신공격을 받아도
화창으로 맞으면 결국의 승리자

군중 속에서 모욕을 받아도
따스한 해의 미소는 주위를 녹이리라



사소한 언쟁에도 해 같은 마음은
상대의 칼 마음도 온유로 바뀌고

힘든 충격의 아픔도 해같은 화해는
찬연한 시간을 엮으리라



끝없는 화해로 변함이 없는 밝은 해야
그대는 미래를 보증하라

함께하기에 해같고
둥글기에 넉넉이고
쉼없는 뜨거움의 충만

해처럼 살자
차라리 그 해보다 밝자

- 소 천 -

------------------------------------------

기어코 해같이
이 생명 다하도록
비추고 비추십시오.

- 해 같은 사람은 자꾸만 보고 싶습니다. -

----
일찍 신청합니다,
오늘 한주일 시작하는 오후입니다,
하루하루가 너무나 빨리가는 한주일 월요일오후입니다,
오늘도 존 오후 되세요
---[김선이 마리아1집] 11-하느님의 사랑을
[신상옥과신학생]03. 사랑의찬가 - 신상옥,도종범
이럴게 두곡청해요^^**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