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교사도....청소년분과장님도 공석인 지금
아무런 인수인계도 없이 정말 새내기인 우리들이
열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분은 이사로 또 두분은 개인적인 사유로 교사를 그만두시면서
지금 현재 세 사람이서 교사회를 ㅠ.ㅠ
3월이 시작되기전 비워진 자리가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만두신 선생님 중 특히 서은수글라라선생님의 마음을 굳건히 하여 흔들리지 않고
교사회에 함께할 수 있길 함께기도해주셨음 합니다.
1년동안 하면서 알게 모르게 많은 상처가 되었던것같습니다.
상처난 그대로 두지 마시고 또 그 안에서 상처가 아물수 있도록 이끌어주셨음하는
저의 바람입니다.
"우리는 까만 눈동자로 아름다운 세상을 보듯 또 어둠이 없으면 별이 뜰수 없는것처럼
우리에게 고통이라는 어둠이 없다면 별이 뜰 수 없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2010한해가 어둠이었다면 2011한해는 반짝반짝 많은 별이 뜨는 교사회가
되길 원합니다.
아무런 인수인계도 없이 정말 새내기인 우리들이
열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분은 이사로 또 두분은 개인적인 사유로 교사를 그만두시면서
지금 현재 세 사람이서 교사회를 ㅠ.ㅠ
3월이 시작되기전 비워진 자리가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만두신 선생님 중 특히 서은수글라라선생님의 마음을 굳건히 하여 흔들리지 않고
교사회에 함께할 수 있길 함께기도해주셨음 합니다.
1년동안 하면서 알게 모르게 많은 상처가 되었던것같습니다.
상처난 그대로 두지 마시고 또 그 안에서 상처가 아물수 있도록 이끌어주셨음하는
저의 바람입니다.
"우리는 까만 눈동자로 아름다운 세상을 보듯 또 어둠이 없으면 별이 뜰수 없는것처럼
우리에게 고통이라는 어둠이 없다면 별이 뜰 수 없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2010한해가 어둠이었다면 2011한해는 반짝반짝 많은 별이 뜨는 교사회가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