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

우리는 사람을 이야기 할 때 그릇의
크기로 비유하지요,.,.큰 그릇은 빗물이
차려면 늦습니다,. 반면에 작은그릇은
양은 적지만 빠르지요, 빨리 채워서 이웃에,.,.,.,.,.,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있는 이에게 나누어
줄수 있지요,., 큰 그릇은 만이 모아 좋지만
이웃을 생각 할 때 작은그릇도 좋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에 예수님의 빛을
담아 나누어 주어야합니다
몸이 힘들어도 이 작은 사랑이 하느님나라의
초석이 됩니다,., 우리는 베드로 처럼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큰 그릇 이셨을 것입니다.,., 그에
우리의 작은 그릇을 모아
예수님의 그릇을 채워야 합니다,.,.,.,.,.,아멘

신청곡 있습니다
FOG,.,.,.,.,.고백
씨튼수녀회<고요속의 현존>,.,.,.,.,.,.,.,.,.사랑이 있는 곳에
6회성가제,.,.,.,.,.,.고백
이렇게 신청합니다

바라님
약국에 오는 사람들은
아파서 오지요?
우리는 이웃이 아파서
성당에 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