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퇴근후 잠시 눈을 붙이고 방송에 임하려했는데요
눈뜨니 밤 12시입니다
당황인지 황당인지 모를 묘한 상황에 한참을 넋놓아 멍합니다
기다리셨던 분들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언몸 녹이려다 대형사고가...
거듭사과드리면서 차가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길 빕니다
퇴근후 잠시 눈을 붙이고 방송에 임하려했는데요
눈뜨니 밤 12시입니다
당황인지 황당인지 모를 묘한 상황에 한참을 넋놓아 멍합니다
기다리셨던 분들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언몸 녹이려다 대형사고가...
거듭사과드리면서 차가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