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렵게 살지말자

by ★황후ㅂLzㅏ♥♪~™ posted Jan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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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너무 어렵게 이야기하며 살지 말자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하고 살자.

너무 어렵게 셈하며 살지 말자
하나를 주었을 때 몇 개가 돌아올까

두 개를 주었을 때 몇 개를 손해볼까 계산 없이,
주고 싶은 만큼은 주고 살자

너무 어렵게 등 돌리며 살지 말자
등 돌린 만큼 외로운 게 사람이니

등돌릴 힘까지 내어 사람에게 걸어가자
절망 끝에서 건져올린 희망이 되어,,,

신부님..
저번주엔   10년만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두명이나...
 아주 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을  헤집고 다녔어요.
결론은 ㅎㅎ 간단 했습니다.
 저글이 답이 되더라구요.
월래 계산에 빠삭한 사람은 아닌데..
 그래도 뭔가를 바라고  허전하고  그랫나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제주변에..  저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에 감사드리고...
 주님 안에 삶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

 신청곡,,,,ㅋㅋ 희망의 바람.오래된정원, 너의 맘 아시는 분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고민들이 날 괴롭힐 때…
난 아무리 잘 해 보려 해도… 그 아무도 날 몰라줄 때…
그때는 기억해 내 맘 속에 그가 지켜 주심을
너의 맘을 아시는 분 오직 주님 한 분 뿐야
상처받은 너의 어깨를 어루만지고 계셔
마음이 아파 가슴이 답답해서
사람들에게 내 맘 전해도… 내 진심을 아는 사람 없네
이제서야 난 그분을 찾네
주님만 아시죠 내 작은 고민 큰 아픔까지도
너의 맘을 아시는 분 오직 주님 한 분 뿐야
상처받은 너의 어깨를 어루만지고 계신 분
나 이제 조금 알 거 같아 내 안에 주님 계심을
세상이 나를 쓰러뜨려도 그냥 웃음짓게 되는걸
그냥 웃음짓게 되는걸…)


?Who's ★황후ㅂLzㅏ♥♪~™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너의 그늘 네 오른쪽에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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