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生 과 사 死

by 하마요 posted Jan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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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의 앞 날도 예상 할 수가 없습니다
얼마전암으로 투병 중 이던 한 교우가
선종 하였습니다
처음 암 판정을 받고 1년이라는
生의 시한부 판정을 받았을 때,.,. 그는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엻은 한숨을
내었을지도 모릅니다
왜냐구요?
그것은.,., 지내봐서.,., 그때를 생각할때 그런것 같습니다

그것은 1년 동안 열심히 사랑하면
하늘나라에 천국에 갈수있다는 확신 이었습니다
언제 나에게 死의 시간이 올줄 모르는 사람들은
어쩌면,., 세속의 지루한 시간을 인내로
.,.,.사랑을 내어 줄때가.,.,., 언제 천국에 갈지가
몰라,., 포기하였던 적이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교우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지난 날 .,.,. 현제.,.
그분의 영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11회 성가제.,.,.,. 요하님 곡
김시연아네스.,.,.,주님께 가는 길
사란의 이삭줍기2.,.,.,.고향
이렇게 신청 합니다

고슴도치님
가슴<속마음>이 쥐어짜진다고
파스를 붙일 수 없듯이
눈가에 맷힌 눈물은
차마 눈물방울이
되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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