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님 ^^ 게릴라 방송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요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느라고 사실 성가방에
소홀했더니 오늘 도치님이 서운하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사실 저도 오고는 싶은데 행복한 시간에 빠져있으면 거기에
푹 빠져버리더라구요
요즘은 축복이 가득한 하루 하루가 되는것 같아요
사랑하는 저의 반쪽을 찾아서 든든하고 행복하거든요
그런 의미로 이 곡 꼭 듣고 싶어요
" 좋은 이웃의 축복송 " 들려주세요..
행복한 밤입니다..
요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느라고 사실 성가방에
소홀했더니 오늘 도치님이 서운하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사실 저도 오고는 싶은데 행복한 시간에 빠져있으면 거기에
푹 빠져버리더라구요
요즘은 축복이 가득한 하루 하루가 되는것 같아요
사랑하는 저의 반쪽을 찾아서 든든하고 행복하거든요
그런 의미로 이 곡 꼭 듣고 싶어요
" 좋은 이웃의 축복송 " 들려주세요..
행복한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