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by 하마요 posted Jan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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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일에 성당에 가는것은
상식으로 안다
미사를 드리고 신부님 수녀님의
배웅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간다
베드로는 천당의 문 열쇠를 가지고
있다,., 왜 베드로에게 천국의 열쇠를
맏기신 것 일까/.,.,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듯이.,., 아니다
예수님의 공생활의
시대에는 모두 하느님을 기다리면서도
새로움을 바랬다., 하느님은 예언자가 아닌
아드님을 보내신 것 이다
믿고 따른다면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
하셔도 아무도 재를 쓰지 않았다,.,.아니 물로 새례를
받지 않았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믿었다.,.,잠시
살아서 보고 싶어 발뱀을 했지만 말이다
우리 믿는 이들의 원죄는 또 있다
그리스도예수님을 고백하다
자신의 안위를 위해 잠시 잏는 것이다
이제 만은 이들은 예수님이
하느님 이라는 것을 상식으로 안다
유다인들은 왜 정치적으로 예수님을 부정하는가?

신청곡 있습니다
11회 성가제.,.,.,.,내 마음속 씨앗
장환진/.,.,.,.,., 그대 나와 함께
김시연 아네스.,.,.,.,You Raise Me Up
이렇게 신청합니다

안드레아님
천국은 우리 마음 속에도 있습니다
바로 사랑입니다
그것이 예수님께서
재림 하시면
구체화 되겠지요
그때는 모두 용서하는 환희의
눈물을 흘릴껏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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